스티커팩 직장인 테스트
나의 성격 유형에 맞는 직장인 스티커팩은 무엇일까?
test-it.co.kr
85%정도?
서비스직 안맞는거 개인정 ㅋㅋㅋㅋ
(이런거 회사에 있을때 제일 많이 해봄)
나만 이런거 웃기나봐
노브랜드 닭꼬치 다 먹어가는중
밥 먹기 귀찮을때 몇개씩 꺼내먹기 좋음
+최고의 맥주 안주
또 사러 가야하는디
사당 몇 안되는 고깃집중 하나
여기도 딱히 맛은..
김치찌개에서 케찹맛이 났음
그 와중에 시킨 냉면에서
쌍란 발견
로또살걸!
자꾸 에어팟 소리 지맘대로 켜지는 것 때문에
귀 멀어버릴 것 같아서
방법 찾아보다가
연결 해제하고 다시 껴보니까 편-안
쓴지 4년 됐으니 이제 바꿀 때 된건가 ㅜ.ㅜ
집들이 온 예티가 준 선물
이 향 미쳤다
내 다음 향수는 너로 정했어
(근데 다음건 러브 돈비샤이 사려고 했는데 아몰랑)
예티랑 밥 먹고 집 와서 얘기 하는데
어쩌다 귀신 본 이야기나 이런 얘기로 빠져서
무서워 죽어버릴뻔
가오상하게 예티 역까지 안데려다줄 순 없고
이악물고 데려다주고 옴
김리아 줘팸당하고싶냐
머리 잘랐는데
샤기컷될까봐 내가 겁내서 그런지
쌤께서 너무 찔끔 짤라주셨다..ㅎ_ㅎ
조만간 가서 또 잘라야 할 듯
근데 고데기 진짜 자연스럽고 이쁘게
잘 해주심
(벗 비와서 미용실 나서자마자
실시간으로 풀리는중)
드디어 김기업 청첩장 받으러
잠실로 뛰뛰
잠깐 들른거라 북경오리 몇점만 주워먹고
오빠들 얼굴 보고 한 30분 수다만 떨고 튐
걀혼 못할 것 같더니
내 측근중 제일 먼저 가는구나
행복만 해라!!!
박구름 왜 말도없이 크아하고인냐
(사실 모르는 사람)
지는;?
이거 어케해야 만점받을 수 있는건데
너무 취향인 집근처 이자카야 발견
일단 작년 일본 기억 살려서
고주마 소주에 얼음동동
야타이뿅키치에서 먹던 그맛은 아닐지라두..
보리차 그리고 보리소주
화장실
기무라타쿠야들 사이에 깜찍하게 껴있는
다나카상
지대멋져!
계란탕 / 마라바지락볶음
존맛
마라바지락볶음은 좀 짠데
그래서 술이 술술 들어가는 매직
난 오른쪽 에미시키 센세이션 화이트
이거 너무 맛있다 ㅠㅠ
겨울에 따뜻하게 마셔봐야지
토달볶에 야끼소바ㅜ추가욘
다 맛있냐 왜... 나만알고싶어
캄캄한 사당에 한줄기 빛
이제 단골 예약이다
사람 빠지기 전엔 시장통이었는데
좀 빠지니까 고즈넉
여기는 다찌석이 매력
퇴근 후 회쏘는 너무 사랑이야
도대체 어떤 사람으로 나온거야
집 앞에서 소고기 사와서
우렁된장국에 쏘맥
이거 그냥 쌈장보다 맛있음 ㅋㅋ
오랜만에 접선한 아이들
다들 퇴근하고 보는거라 하나둘씩 합류
저번에 세세동 모임때 방문했던
논현 존맛 안주집
무적권 뼈찜+된장술밥+육사시미+짜계치
코스 밟아줘야함
뼈찜이라고 되어있긴 한데 맑은 전골 느낌
파김치나 부추양파랑 먹으면 존맛
이날 육사시미 때깔 지렸음
먹으면서 해장 가능한 된장술밥
그리고 점점 너저분해져가는 앞접시들
개쩌는 짜계치
쉬어가는 타임으로
승환이랑 막간 소통 조지는 꺽꺽이
야무지게도 먹었구나
출근이 정신건강에 해로운 증거
밥먹으러 갔다가 거의 제주도 구현해놓으셨길래
술 시킬까? 말까? 하다가 시켜버림
고등어김치찜 아이럽잇 ㅜ
스크린에 제주도 영상 계속 틀어주심 ㅋㅋㅋ
내가 지금 있는 이곳이 협재다.
근데 물회 별로 맛없었음-_-
쿠팡플레이로 SNL봄
이편 재밌드라
꺽꺽이가 보내준
사냥꾼모드 나와 라온
라꿍이 표정 ㅋㅋ ㅋㅋㅋ
무서워 모모링
너무 더워서 입맛도 상실하고
저녁 엄청 가볍게 먹고싶은 날이어서
샐러드만 사왔는데
11시쯤 되니까 너무 배고파서
2시까지 잠을 못잤다
사당에 조개전골 오지는 곳
약먹는중이라 술을 못마셨는데
한 맺혔다
다음에 가서 소주 두병 뿌술겨
칼국수+김치가 환상
만간 또 가야지
설빙 오랜만에
따릉이 버전 공유오토바이 나왔음 ㅋㅋㅋㅋ
점점 미래형이 되어가는 것 같..
김치찌개와 계란말이의 콜라보
맥주 너~~~~무 먹고싶어서
편의점 두군데 뒤졌는데
논알콜 딱 두개 있길래 사왔고
내평생 이렇게 맛없는 맥주는 처음
아무리 논알콜이라지만...
근데 딱봐도 진짜 노맛처럼 생겼다
세명이서 넷플 프로필 기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없이 들어가면 프로필
뭐같은걸로 바뀌어있어서
뻘하게 터짐
사당 놀러온 영서랑
원래 닭발집 가려고 했는데 휴무였고..
그냥 막 들어간 냉삼집인데
존맛이어따
앞으로 냉삼은 여기서 먹는다
일본사진 다시 보는데
진짜 너무 너무 가고싶어짐 또 ㅜ
이번 겨울에 도쿄 가기로 피의 계약을 했었는데
갈 수 있을지..
(가야함근데)
사당 놀러온 박굶
내가 좋아하는 이자카야 델꼬가서
저번에 마셨던 사케 추천하고
계란탕 또 시키고
마라바지락볶음도 또 시킴
ㅋㅋㅋㅋ
솔직히 이 두개 같이 시켜야함.
또 다른 사케
여기 사케들은 다 맛있음 진짜
옆자리에서 깐풍기같은거 시켰는데
비주얼이 너무 현혹스러워서
홀려서 시켜버린 깐풍튀김
이것도 맛있네
또다른 사케
이제 두세개 빼고 여기 있는 사케 종류
다 마셔봄
캬캬
나머지도 도장깨기 해야지
간단간단 사케 바이브 마무리 하고
집에서 2차
근처에서 광어 1인분 시켰는데
진짜 1인분이어서
하지만 1인분 시킨건 사실이기에
근데 스끼다시로 딸려온 전복죽이 미친맛이었음
야채 많은데 굳이 추가해서
남는 야채 굳이 저따 놓는 굶
저렇게 두점 남기고 다 머금
담날 신라면 두개+계란 두개로 해장하고
(엄마 김치까지 해서 지리는 해장이었다)
구름 홈에 보내기
인생 첫 차이나타운
원랜 을왕리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계획 변경됨
오히려 좋아
사람 생각보다 별로 없고
그냥 탕후루, 중국집, 중국식료품 가게들
아근데 이 새우 샤오룽바오인가
개미쳤다
큰 새우 푸짐하게 들어가있음 ㅜㅜ
꿔바로우는 쏘쏘
신기했던 흰 짜장면
짜장 맛이 나긴 하는데 뭔가 좀 다른 것 같은 느낌
근데 샤오룽바우가 짱이었음
두근거리면서 포춘쿠키 샀는데
되도않는 번역기 문법으로 알맹이 없는
덕담 적혀있길래 실망..ㅎ
십이지신인가
돼지 왤캐 우직하냐고
몬가 신기했지만
벌레 천국이어서 나에게는 그저
지옥문 그자체
길목에 고먐이들이 터줏대감처럼 지키고 있다
딱히 귀엽진 않았음
김컴퍼니 결혼식
양재로
울산역에 항상 부친이 태우러 오시거나
리무진버스 타고 가서 이렇게 많은 정류장을
지나쳐야하는지 몰랐는데
(심지어 역-우리집 의 반밖에 안되는 거리가
삼산인데 이렇게 걸리다니)
린짱보러 삼산 가는중
가오나시 재연
달동쪽 요즘 핫해지고있는 골목이라는데
사람도 많지도 않고
일단 주 연령대가 너무 낮지 않고
안시끄러워서 좋았다
먹고싶은게 딱히 없어서 두바퀴째 돌다가
부찌 먹기로 함
2차도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역전할맥
살얼음맥주 너무 먹고싶은 날씨였다..!
(근데 이제 피부때문에 맥주 못마심 ㅜ)
클론샷
일본에서 산 퍼퓸미스트 자랑
나 보여줄려고 가져왔다는 ㅎ 괘씸하누
나의 성화에 못이겨
모붕이 끌고 데리러와준 세모
기념샷
박도원1 박도원2 남박도원
노타 가자는 그녀의 간절한 손길을 무시하고
집으로 달려가는중
(이 자세로 있다가 사고나면 다리 불구된다고 함)
린짱 집에 버리고 모친부친이 기다리는 집으로 튀튀
세모 차키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ㅋ
키링에 미친아이
근데 저중에 나한테 삥뜯은 키링이 3개임
낮에 세모랑 나와서 삼산 나들이
제이팝 틀고 고래고래 노래 부르면서 드라이부 함
이거 좀 귀여?운 듯? ㅎ
막 이래 !
밀면 먹고싶었는데 엄마+세모랑
송정동 호계밀면 갔따
만두 두판 시켜서 먹음 ㅋㅋ
존맛
나나 진짜 존녜네...
내 이상형
광복절이라 가족 모두 쉬어서
점심 먹고 관음사 탐방
사진 찍을 때 왜 맨날 광배 펼치노
ㅋㅋㅋㅋ
옥이가 봉숭아 따서 봉숭아물 들여준다고 했는데
결국 모다고 한양 와부럿다
만지고 소원 빌면 이루어진대서 빌었더니
그런 나 보고 엄마도 따라 하는중
ㅋㅋㅋㅋ
메밀 팔찌 만드는중에
고먐미들이 부친 옆에 와서 자꾸 치근덕댐
신기했다
ㅋㅋㅋㅋ
우리중 제일 경제권 있는 사람이 누군지
보이는가봐^^ 안목 쥐리네
부친께서 좋아하는 횟집 데려와주심
아빠만 이런거 먹고있었다니.
역시 원조 쩝쩝박사
너무 좋다 진짜...
들기름 막국수
너무 맛있어서 본가에 있는거 3개 파밍해옴
평일이라 텅텅 빈 울산공항
다른 세카이에 떨어진줄..ㅎ
끝없는 넷플 프로필 전쟁
얼른 가을이 왔으면 젛게타